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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근혜, 추석 이어 설도 홀로 보내…설 특선영화는 ‘베테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5 14:58
2018년 2월 15일 14시 58분
입력
2018-02-15 14:53
2018년 2월 15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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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영화 ‘베테랑‘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해 추석에 이어 아무런 접견자 없이 구치소에서 홀로 지낸다. 설 특선영화로는 '베테랑'을 본다.
이번 나흘의 설 연휴 기간 동안 법무부는 '설 명절 접견일'로 지정한 18일 단 하루만 접견을 허용한다. 가족만 접견 가능하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은 혈육인 박지만 EG 회장,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접견 거부 명단에 올려놓은 상태다. 수용자는 접견 거부 인물을 등록할 수 있다.
교도소 내 방송인 보라매방송은 연휴 3일(금-토-일) 동안 하루에 한 편씩 설 특선영화를 방송한다. 15∼17일 오후 6시, 영화 선생님의 일기, 베테랑, 히든피겨스 순으로 방송된다.
설 당일 방송되는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유아인 분)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물이다.
박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에서는 설 당일 아침 식사로 떡국, 오이 양파 무침, 김자반, 배추김치가 나온다. 특식으로는 점심에 과일 천혜향이 배식 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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