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문 대통령 “스티븐 호킹, 광활한 우주로 돌아갔다” 애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4 19:35
2018년 3월 14일 19시 35분
입력
2018-03-14 19:32
2018년 3월 14일 1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76)의 타계 소식에 문재인 대통령이 애도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14일 SNS를 통해 "스티븐 호킹 박사가 광활한 우주로 돌아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간과 우주에 대한 인류의 근원적인 물음에 대답해 왔다"라며 "우리는 우주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우주에서 더욱 소중한 존재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저는 호킹 박사가 21세부터 앓기 시작한 루게릭병을 극복한 것에 경이로움을 느낀다"라며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장애에 갇히지 말아야 한다'는 그의 신념이 인류 과학 역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갔지만 인류의 물음은 계속될 것"이라며 "그의 죽음을 세계인과 함께 애도한다"라고 했다.
한편 스티븐 호킹의 가족들은 이날(현지시간) 스티븐 호킹이 영국 케임브리지 자택에서 별세했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국인 취업자 100만명 돌파… 절반이 월급 200만원대
年매출 2억 가맹점, 카드 수수료 20만원 덜 낸다… 305만곳 혜택
8억 빌라 1주택자, 청약때 무주택자 인정… “시장 살리기엔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