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윤상-탁현민-현송월, 머리 맞대고 공연 준비…누리꾼 “낯선 조합, 신기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03 17:38
2018년 4월 3일 17시 38분
입력
2018-04-03 17:29
2018년 4월 3일 17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3일 열린 남북합동공연의 리허설 현장에서 우리 측 윤상 평양 공연 음악감독, 탁현민 대통령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북측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세 사람은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합동공연 리허설을 준비하기 위해 모였다. 탁 행정관이 팔짱을 끼고 가운데 앉아 윤 감독과 현 단장의 대화를 듣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사진 너무 좋다. 긴장감도 없고", "너무 신기하다", "무슨 이야기할까?", "세 사람이 조합이 낯설면서도 잘 어울려", "믿기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일 우리 측 단독 공연에 이어 3일 오후 3시 30분부터 북한 예술단과 우리 측의 합동 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걸그룹 레드벨벳, 서현(사회자), 정인, 알리, 강산에, 김광민 등이 무대에 오른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북한군 시신서 나온 삼성폰…김정은 편지엔 “무사히 돌아오길”
냉면·삼겹살보다 더 올랐다… 10년새 65% 비싸진 ‘이 음식’
1초 더 줄었다…“지구 종말까지 89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