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하태경 “김기식 외유 이례적…제2, 제3의 김기식 없는지 국회 전수조사 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07 16:26
2018년 4월 7일 16시 26분
입력
2018-04-07 16:23
2018년 4월 7일 16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동아일보 DB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은 7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을 둘러싸고 제기되는 외유 의혹 등과 관련, “제2, 제3 김기식 국회에 더 없는지 전수조사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기식 외유는 상당히 이례적이다. 김기식 외유는 세가지 특징이 있다”며 ‘▲해당 위원회와 협의없이 단독으로 피감기관 돈으로 외유 ▲비서 동행 비용까지 피감기관이 부담 ▲일비까지 따로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서 동행 비용과 일비까지 따로 받는 것은 거의 뇌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판단된다”며 “동시에 국민들은 제2의 김기식이 국회에 더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당연히 가질 것 같다”고 말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런 의구심을 국회가 스스로 안풀어준다면 국회 불신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때문에 정치 혁신과 국회 신뢰 회복을 위해서도 제2의 김기식이 또 있는지 국회는 전수조사해야 한다. 바른미래당부터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5일 선고 앞둔 李 “사법부 믿는다”… 의원들엔 “거친 언행 주의”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여, ‘한동훈·가족 명의’ 당원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12개만 수위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