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원순 “김기식, 역량·자질 충분…지나친 정치공세는 부적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2 15:04
2018년 4월 12일 15시 04분
입력
2018-04-12 14:28
2018년 4월 12일 14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장 3선에 도전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성 출장 논란에 대해 "지나친 정치 공세는 부적절하다"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12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김 원장에 대해 "제가 오랫동안 보아온 김 원장은 금융감독원장으로서의 역량과 자질이 충분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지나친 정치공세는 부적절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과 김 원장의 인연은 깊다. 두 사람은 1994년 참여연대의 공동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또 김 원장은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대책위원회 전략기획 특별보좌관을 맡았다.
앞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10일 "김 원장에 대한 입장을 박 시장이 말씀해주셔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서울에 사는 보통 사람들이 건강하고 인간다운 삶, 자유롭고 정의로운 삶, 서로가 사랑하고 나누는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텍사스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지원” LA “피난처 제공”… 두쪽 난 美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