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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백악관 “남북 정상회담, 한반도 전체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진전되길 기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7 10:37
2018년 4월 27일 10시 37분
입력
2018-04-27 10:30
2018년 4월 27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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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 만남이 27일 판문점에서 이뤄진 가운데, 백악관이 “한반도 전체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진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에서 만나 악수를 나눈 직후 성명을 내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역사적 만남을 계기로 남북 양국민의 안녕을 기원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백악관은 “미국은 동맹국인 한국의 긴밀한 협조에 대해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며 “도널도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회담 준비에서도 굳건한 논의를 계속 이어갈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정상회담장으로 이동, 오전 10시30분부터 오전 정상회담을 갖는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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