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北김계관 “美와 아무 때나 마주앉아 문제 풀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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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5월 25일 07시 31분


[속보]北김계관 “美와 아무 때나 마주앉아 문제 풀 용의”

北김계관 “대범하고 열린 마음으로 美에 시간과 기회줄 용의”

北 “한가지씩 단계별로 해결해 나간다면 관계가 좋아질 것”

北 “트럼프 입장, 인류의 염원에 부합되지 않는 결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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