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민병두 “김문수, 안철수와 단일화? 불가능…해봤자 판세 변화 없어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30 19:31
2018년 5월 30일 19시 31분
입력
2018-05-30 19:29
2018년 5월 30일 19시 2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은 30일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와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과 관련, “당 차원이 아닌 개인 차원으로도 불가능”이라고 밝혔다.
민병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야당 후보 단일화는 애초에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민 의원은 “단일화 해봤자 판세에 변화가 없기 때문”이라며 “그래도 만에 하나 단일화한 순간 그 밑에 줄섰던 구청장, 시의원후보들에 극심한 혼란이 온다. 또 수십억원 선거비 보전을 받을 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밝혔다.
한편, 김문수 후보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 (논의를) 끝낸다고 말씀드렸다”며 “단일화에 대한 안철수 후보의 생각에서 제가 고려할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9억 뇌물 받고 걸려 117억 토하는 군무원…사상최대 징계부과금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