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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연임 성공한 무소속 원희룡 “권력에 의지 않고 도민만 바라볼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14 08:24
2018년 6월 14일 08시 24분
입력
2018-06-14 08:15
2018년 6월 14일 08시 15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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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희룡 무소속 제주도지사 당선인 페이스북
제주도지사 연임에 성공한 원희룡 무소속 당선인은 13일 “위대한 제주도민의 승리”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원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 잘하라는 채찍질이라는 점 잘 알고 있다. 더 겸손하게, 더 도민 속으로 들어가 귀를 기울이라는 말씀 잊지 않겠다”며 운을 뗐다.
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제 삶과 지난 정치의 과정을 뼈저리게 되돌아보았고 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권력을 만드는 것도, 권력을 바꾸는 것도 도민이고 권력을 통해 제주도의 위대한 업적을 만드는 것도 도민들밖에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력에 의지하는 게 아니라 도민만 의지하고 도민만 바라보며 가겠다. 더 청렴한 모습으로 더 정직한 모습으로 진심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원 당선인은 “도민 여러분들께서 주신 뜨거운 지지와 그 힘으로 도민들의 삶의 밥상을 차리는 일, 일자리와 복지에서 제주의 특별함을 만들어나가겠다”며 “정당과 진영의 울타리를 넘어 제주의 인재를 포용해 제주의 드림팀을 만들어 도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민들과 약속했듯이, 도민들의 부름과 명령이 있기 전까지는 중앙정치 바라보지 않고 도민과 함께 도정에 전념해 새로운 제주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 당선인은 14일 오전 8시 현재 99.8%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17만8255표(51.7%)를 얻었다.
접전을 벌인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3만7901표(40.0%)를, 고은영 녹색당 후보는 1만2188표(3.5%)의 지지를 얻었다.
▼원희룡 무소속 제주도지사 당선인 소감 전문▼
위대한 제주도민의 승리입니다.
도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더 잘하라는 채찍질이라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더 겸손하게, 더 도민 속으로 들어가 귀를 기울이라는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저는 제 삶과 지난 정치의 과정을 뼈저리게 되돌아보았고 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권력을 만드는 것도, 권력을 바꾸는 것도 도민이고 권력을 통해 제주도의 위대한 업적을 만드는 것도 도민들밖에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저는 권력에 의지하는 게 아니라 도민만 의지하고 도민만 바라보며 가겠습니다.
더 청렴한 모습으로 더 정직한 모습으로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도민들께서는 선거 기간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저를 끝까지 이끌어주셨고,
아낌없는 비판과 격려로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해주셨습니다.
도민 여러분들께서 주신 뜨거운 지지와 그 힘으로 도민들의 삶의 밥상을 차리는 일,
일자리와 복지에서 제주의 특별함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성장의 열매가 도민들께 돌아가도록 제주도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정당과 진영의 울타리를 넘어 제주의 인재를 포용해 제주의 드림팀을 만들어 도정을 운영하겠습니다.
도민들과 약속했듯이, 도민들의 부름과 명령이 있기 전까지는 중앙정치 바라보지 않고 도민과 함께 도정에 전념해 새로운 제주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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