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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25전사 국군-미군 유해 68년만에 고국 귀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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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03:00
2018년 7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8-07-14 03:00
2018년 7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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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하와이를 경유해 한국으로 들어온 미1기병단 소속 윤경혁 일병의 유해와 국방부 유해발굴감시단이 발굴한 신원 미확인의 미군 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2001년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이 북한 지역에서 발굴한 윤 일병의 유해는 68년 만에 고국으로 귀환했다.
사진공동취재단
#6·25전사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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