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성태 “노회찬 별세 이유로 허익범 특검 무력화 안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25 11:55
2018년 7월 25일 11시 55분
입력
2018-07-25 11:50
2018년 7월 25일 11시 50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김동주 기자 zoo@donga.com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5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별세한 것과 관련 “노 원내대표의 안타까운 죽음을 이유로 허익범 특검을 무력화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노 대표에 대해선 아직도 애통하고 안타깝다. 그럴수록 드루킹 게이트의 실체적 진실을 더욱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또 김 원내대표는 “노 대표의 죽음을 가지고 드루킹 게이트의 허익범 특검을 무력화하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가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결코 옳지 않다. 지난 대선 국면에서 드루킹 일당이 여론조작을 통해 민주주의를 훼손하면서 무슨 목적으로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 허익범 특검은 한 점 의혹 없이 밝혀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영장에 “임회장이 보고받은 적 있다” 적시
가상자산 두고…與 “과세 유예해야” 野 “과세 시행, 공제 한도 5000만원 검토”
野, 대통령실 특활비 예산 전액 삭감…與 퇴장한 채 단독 처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