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도 전날 SNS에 "청천벽력같은 아들의 비보를 듣는 순간부터 아버님은 아들을 대신해 때로는 아들 이상으로 민주주의자로 사셨다"며 "아픔을 참아내며 오랫동안 고생하셨다.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글을 올렸다.
한편 박정기 씨는 28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1987년 1월 14일 치안공부 대공수사단 남영동 분실 509호 조사실에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고문으로 숨진 당시 서울대 학생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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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16:34:30
시체 끌고 다니며 촟불구운 놈들 틈만나면 남의 시신 들처업고 상주로 가장해 조상꾼 모은 놈들아 종철이가 네 놈들 이용하라고 죽은 중 아냐 그의 아버지 가슴은 온통 멍이다 그 멍을 풀어 준게 아니고 더 멍들인 놈들 염색채 버꿔 정권 잡은 놈들 언젠가 단두대 서야 한다
2018-07-29 20:18:23
헬기사고로 사망한 해병대원의 죽음에는, 입도 뻥끗 안하고 쌩까던 넘들이. 아들잃고 피눈물나는 해병장병들 부모는 부모가 아니냐? 먼저 인간이 되라는 말이다 개자슥들아.
2018-07-29 21:53:53
즈그들 만의 끼리끼리 애도 ! 이제는 자식의 후광으로 애비의 죽음까지 미화하는 죽음의 정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