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촬영된 북한 평안남도 평성 ‘3월 16일 자동차공장’ 위성사진에 있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조립시설(왼쪽 사진 원 안)이 이달 5일 촬영된 사진(오른쪽 사진)에서는 사라졌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6일(미국 현지 시간) 공개한 이 사진을 토대로 “북한 평양 인근에 세워졌던 ICBM 조립시설이 완전히 해체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사진 출처 VOA
-
- 좋아요
- 0개
-
- 슬퍼요
- 0개
-
- 화나요
- 0개
댓글 5
추천 많은 댓글
2018-09-08 06:54:48
핵위협과 관련해서는 (미국이 목표인) ICBM만 문제가 아니고 우리에게는 중거리탄도미사일과 핵탄두 장착 대구경 포들도 당면한 위협이다, 미국의 위험에만 관심 가지고 우리의 위험엔 모두 먼 산보듯 한다. 우리가 미국의 주인줄 아는건가? 딱한 나라 딱한 인간들이다.
2018-09-08 08:23:50
다시조립 몆칠이면 된다 파괴도 아니고 해체 쇼를 해도 좀 그럴듯 해야지 과거 핵시설 봉인 그냥 다 뜻어버린 인간들인데
2018-09-08 06:34:47
문제는 대한민국 얼빠진 좌익은 저런 사진으로 안보이니까 없어졌고 없어졌으니 북한하고 평화롭게 살아야 한다고 염병을 하는거다 그리고 퍼주면서 돈빼먹기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