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남북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평양시민과 일일이 악수…김정은 위원장 ‘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18 11:09
2018년 9월 18일 11시 09분
입력
2018-09-18 10:48
2018년 9월 18일 10시 4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채널A
문재인 대통령이 열렬한 환대를 보낸 평양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이설주 여사의 영접을 받았다.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만난 건 4·27, 5·26 정상회담에 이어 올해만 세 번째다.
화동(花童)들로부터 꽃을 전달 받은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룡해 당 부위원장 겸 조직지도부장 등과 악수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북한국 의장대의 사열을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했다.
사진=채널A
사진=채널A
문재인 대통령은 숙소인 백화원 초대소(영빈관)로 향하는 차량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열렬한 환대를 보내는 평양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인사했다. 문 대통령의 모습에 김정은 위원장은 밝게 미소 지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찬 후 김정은 위원장과 첫 번째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野5당, 국제의원연맹에 “계엄 사태 조사해달라” 진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