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남북정상 백두산 정상에 오르다

천지물 물병에 담은 문 대통령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 올리고 있다. 김정숙 여사와 리설주 여사도 함께 했다.2018.9.20/뉴스1 © News1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 올리고 있다. 김정숙 여사와 리설주 여사도 함께 했다.2018.9.20/뉴스1 © News1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백두산 장군봉에 올라 천지를 내려다보고 있다. 2018.9.20/뉴스1 © News1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수행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9.20/뉴스1 © News1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천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9.20/뉴스1 © News1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백두산 장군봉에 올라 대화하고 있다. 2018.9.20/뉴스1 © News1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오전 백두산 천지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9.20/뉴스1 © News1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정상에 올라 손을 꼭 잡은 채 천지를 내려다 보고 있다.2018.9.20/뉴스1 © News1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남북정상회담 3일째인 20일 오전 문재인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백두산 장군봉을 방문한 후 케이블카를 타고 백두산 천지로 이동하고 있다. 2018.9.20/뉴스1 © News1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백두산 천지 주변을 산책하던 중 천지 물을 물병에 담고 있다. 2018.9.20/뉴스1 © News1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며 물에 손을 담그고 있다. 2018.9.20/뉴스1 © News1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방북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부터), 이재웅 쏘카 대표, 구광모 LG회장, 최태원 SK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등 특별수행원들이 20일 오전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2018.9.20/뉴스1 © News1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의 안내를 받으며 20일 백두산 천지를 방문했다. 맑고 쾌청한 날씨 아래 천지가 선명히 보이고 있다. 2018.9.20/뉴스1 © News1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정상에 올랐다. 김정숙 여사와 리설주 여사도 함께 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정상에서 손을 맞잡아 든 채 천지를 배경으로 기념촬영했다.

남북 정상 내외는 케이블카를 함께 타고 천지로 이동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물병에 천지물을 담았다.

(백두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