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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여야 3당, 추석 맞아 광주서 명절인사로 민심잡기 나서
뉴스1
업데이트
2018-09-22 15:45
2018년 9월 22일 15시 45분
입력
2018-09-22 15:43
2018년 9월 22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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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의 광주시당이 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을 맞아 명절인사에 나서는 등 지역 민심잡기 행보를 벌였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추석 연휴인 22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터미널과 광주송정역에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맞이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부터 11시50분까지 광천터미널에서 하는 인사 활동에는 송갑석 광주시당 위원장과 서대석 광주청장 등 당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송갑석 광주시당 위원장은 “남북정상이 이뤄지고 그 어느때보다 즐거운 추석”이라며 “즐거운 기운 이어받아 따뜻한 추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광주시당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광천터미널에서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성객들에게 명절맞이 인사를 진행했다.
김 위원장은 “힘들고 어렵지 않을 때가 없다”며 “추석연휴 만큼은 정겨운 가족·친지들과 함께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따뜻한 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당 광주시당 역시 이날 오전 11시부터 천정배 전 민주평화당 대표, 최경환 의원 등이 20여명이 참석해 추석 귀성객들을 맞이했다.
천정배 전 민주평화당 대표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가 다가왔다”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풍요로운 추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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