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버스정류장 뒤 간판에 ‘여명거리 사진’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0월 8일 03시 00분


10·4선언 기념식에 참석한 방북단과 함께 취재진이 6일 평양 시내에서 본 시민들의 모습. 버스를 기다리며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버스정류장 뒤 간판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설한 여명거리의 사진이 붙어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여명거리 사진#북한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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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추천 많은 댓글

  • 2018-10-08 07:56:48

    무대 세트장. 트루먼 쑈.

  • 2018-10-08 14:52:27

    그래그래 그렇게 잘사는데 왜 자꾸 돈 퍼달라 개성공단 금강산 재개하라고 그 난리냐 미치광이 거지넘아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겁도없이 오겠다고? 이 글도 보고있지? 어림없다 미치광이 독재자야

  • 2018-10-09 09:46:09

    잘사는것 같은데 남한 좀 도와 달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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