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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임종석, 비건 美 대북정책특별대표와 靑서 면담…정의용 불참
뉴스1
업데이트
2018-10-29 18:25
2018년 10월 29일 18시 25분
입력
2018-10-29 18:15
2018년 10월 29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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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안보실장은 빠져…靑 “美 요청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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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29일 오후 5시쯤 청와대 본관에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면담을 가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면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그리고 2차 북미회담 진행사안에 대해 심도깊은 대화가 오갔다.
임 실장은 비건 대표에게 “북미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고, 비건 대표는 한국 정부의 지원 요청했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우리측 권희석 안보전략비서관, 미측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 케빈킴 비건대표 선임보좌관이 함께 했다.
다만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이 면담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임 실장을 면담하고 싶다는 미측 요청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 실장과의 별도 면담도 없었다.
앞서 비건대표는 전날(28일) 취임 후 네 번째로 방한해 이날(29일) 카운터 파트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그리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잇달아 북미 후속협상 등 진전 동향에 대해 공유했다.
비건 대표는 30일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의 면담 일정을 소화한 후 오는 31일 한국을 떠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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