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1-06 11:192018년 11월 6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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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은 객관적인 의미에서 국가와 국민들을 위하는 것”
“앞 세대의 독선을 지적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
“양측 모두 자기 정권 강화에 이득되는 행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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