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임기 끝낸 주한미군사령관 ‘마지막 사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1-07 03:14
2018년 11월 7일 03시 14분
입력
2018-11-07 03:00
2018년 11월 7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차량 뒷줄 오른쪽)이 이임을 이틀 앞둔 6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연병장에서 열린 환송행사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브룩스 사령관 옆은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주한미군사령관
#마지막 사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年매출 2억 가맹점, 카드 수수료 20만원 덜 낸다… 305만곳 혜택
군복 벗고 양복 입은 시리아 반군 수장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