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전원책 “혁신 거부에 미련 없다…보수정당 재건 어려워져”
뉴스1
업데이트
2018-11-14 14:29
2018년 11월 14일 14시 29분
입력
2018-11-14 14:11
2018년 11월 14일 14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원책 변호사는 14일 “먹던 우물에 침을 뱉고 싶지 않기도 하지만, 혁신을 거부하는 당에 아무런 미련이 없다”며 “다만 한가지, 보수정당의 재건은 이제 어려워졌다는 생각이 저를 여전히 괴롭히고 있다”고 한국당을 직격했다.
전 변호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지도부로부터 ‘문자해촉’을 당한 것에 대해 회견문을 통해 “그들이 문자로써 해촉한 걸 나무라고 싶지는 않다. 그동안에 있었던 여러 일들을 드러내고 싶지도 않다”면서도 이렇게 밝혔다.
그는 “지난 9일 오후 1시21분 문자메시지로 저는 해촉됐다”며 “문자를 받았던 그 시간에 이미 대문 밖에는 수많은 카메라들이 모여들었다”며 “구순의 어머니는 대문 밖을 내다볼 염두조차 내지 못했다”며 서운함을 에둘러 드러내기도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