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한 마디라도 놓칠세라 집중하는 통역관과 정의용 안보실장 모습. 2018.11.20. (사진=청와대 제공)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총리와 악수하는 문재인 대통령 모습. 2018.11.20. (사진=청와대 제공)

모디 인도 총리와의 대화 중에 웃음을 터뜨린 김정숙 여사 모습. 2018.11.20. (사진=청와대 제공)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모습. 2018.11.20. (사진=청와대 제공)

최근 출산휴가에서 복귀한 뉴질랜드의 제신다 아던 총리와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총리와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모습. 2018.11.20. (사진=청와대 제공)

파푸아뉴기니 프레스센터에서 컵라면으로 식사를 때우는 김현철 경제보좌관과 김의겸 대변인, 브리핑 작성에 열중하는 심각한 표정의 고민정 부대변인의 모습. 2018.11.20. (사진=청와대 제공)

아세안 회의장에서 발언하는 마하티르 총리를 바라보는 문재인 대통령 모습. 이 자리에서 마하티르 총리는 ‘한국은 우리의 모델이 되고 있다’ 며 극찬했다. 2018.11.20. (사진=청와대 제공)

브루나이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의 약식 정상회담. 세계 정상들이 모이는 다자회의는 지연되기 일쑤, 분주한 로비에서도 회담은 이루어진다. 2018.11.20. (사진=청와대 제공)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부인 이리아나 여사와 다시 만난 김정숙 여사 모습. 2018.11.20. (사진=청와대 제공)

아세안 개막 무대에 오른 각국 정상들 모습. 각국 수행단들의 휴대폰 카메라도 분주해지고 있다. 2018.11.20. (사진=청와대 제공)

아세안 갈라만찬에서 만난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 내외 모습. 2018.11.20. (사진=청와대 제공)

사진은 APEC 회의 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모습. 2018.11.20. (사진=청와대 제공)

아세안 회담장에서 대기 중인 대통령과 강경화 장관, 정의용 실장,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모습. 2018.11.20. (사진=청와대 제공)

APEC 갈라 만찬 전 전통의상으로 갈아입고 대기하는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각국 정상 부부 모습. 김정숙 여사
옆으로 아베 총리 부부, 카메라를 등지고 있는 붉은 의상의 트뤼도 총리, 리센룽 총리가 앉아있다. 2018.11.20.
(사진=청와대 제공)

사진은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모습. 2018.11.20. (사진=청와대 제공)

사진은 아세안 갈라 만찬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인도 모디 총리와 함께 한 문재인 대통령 모습. 2018.11.20. (사진=청와대 제공)

파푸아뉴기니 프레스센터. 프레스센터는 학교 건물을 임시로 빌려 활용, 실제 학생들이 공부하던 교실에 차려진 브리핑 룸 모습. 2018.11.20. (사진=청와대 제공)

존 볼턴 미 국가안전보장회의 보좌관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대화하는 모습. 2018.11.20.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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