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재명 경기지사, 24일 오전 10시 검찰 출석
뉴스1
업데이트
2018-11-21 13:54
2018년 11월 21일 13시 54분
입력
2018-11-21 13:34
2018년 11월 21일 13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검찰, 친형 강제입원, 검사 사칭, 허위 선거공보물 관련 소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으로 출근하며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08__hkkim) 소유주는 이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라는 수사 결과 관련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친형 고(故) 이재선씨를 직권남용으로 강제입원 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오전 10시 검찰에 출석한다.
경기도는 이 지사가 고발됐던 혐의 7가지 중 기소된 3가지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일 분당경찰서가 이 지사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Δ친형 강제 입원 Δ검사 사칭 Δ대장동 허위 선거공보물 관련이다.
검찰은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건이기 때문에 세부적인 수사상황과 조사내용은 밝힐 수 없다”며 선을 그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달 29일 분당경찰서에 출석해 10시간에 걸친 조사를 마치고 나와 바른미래당 측이 자신을 고발한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바른미래당은 올 6월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한 직권남용죄 및 친형의 강제입원 사실 부인과 배우 김부선씨 스캔들 관련 의혹을 부인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등을 고발했다.
경찰은 Δ여배우 스캔들 Δ조폭 연루설 Δ일간베스트 활동 관련 등은 불기소의견 송치했다.
(수원=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침대축구’ ‘거북이 골퍼’ 그만… 스피드업 위한 스포츠계 묘수들
‘구제역 청정 지역’ 뚫린 전남…영암 인근 농가서 추가 확진
현대제철 “임원 급여 20% 삭감” 비상경영 돌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