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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南北 철도 공동조사 일정 이르면 금명간 확정
뉴스1
업데이트
2018-11-27 11:17
2018년 11월 27일 11시 17분
입력
2018-11-27 11:15
2018년 11월 27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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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당국자 “북측 답변 아직 없었다”
北 회신 여부 별도로 유엔사와도 관련 사항 협의
남북이 이번 주 후반 열차를 운행하는 철도 공동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르면 금명간 일정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26일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에 경의선 북측 구간(개성~신의주)에 대한 공동조사 시작 일정을 제안했다.
북측은 27일 오전까지 호응 여부나 수정 제안 등 회신을 하진 않았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의 입장을 아직 받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다만 남북이 이미 이번 주 후반 공동조사 개시 자체에는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져 공동조사 개최 자체에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북측과의 일정 협의와 별도로 유엔군사령부와 열차의 군사분계선(MDL) 통과와 관련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측은 이르면 이날 중으로 우리 측에 회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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