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강경화, 뉴욕서 유엔 사무총장 면담…한반도 정세 논의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8 13:09
2018년 11월 28일 13시 09분
입력
2018-11-28 13:07
2018년 11월 28일 13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미국 뉴욕을 방문해 안토니우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할 예정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2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구테헤스 사무총장과 유엔 사무국 고위급 인사 등과 만나 한반도 정세와 글로벌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앞서 강 장관은 다음 달 1일(현지시간) 열리는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오전 뉴욕으로 출발했다.
강 장관은 오브라도르 신임 대통령을 예방해 양국 관계 강화를 희망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취임식에는 북한에서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미국에서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어서 북미, 남북 간 고위급 접촉이 이뤄질지도 주목되고 있다.
강 장관은 멕시코에 앞서 파나마도 방문한다. 강 장관은 후안 까를로스 바렐라 로드리게스 파나마 대통령을 예방하고 이사벨 생 말로 부통령 겸 외교장관을 면담, 양국 간 현안 및 우호협력 관계 증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만원권 1백장 신문지로 둘둘” 80대 어르신 눈물겨운 기부 사연
서울교통공사 제2노조 파업 안 한다…조합원 48%만 ‘찬성’
계단, 매일 4분만 빠르게 올라도… 女, 심장마비 위험 50% 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