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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軍, 서해지구 군통신선 장비 北에 제공…“대북제재 예외물품”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30 08:34
2018년 11월 30일 08시 34분
입력
2018-11-30 08:32
2018년 11월 30일 0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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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지난 29일 서해지구 군(軍)통신선 관련 물품을 북측에 제공했다.
국방부는 30일 “유관부처 협의해 현재 선로와 장비의 노후화로 불안정한 서해지구 군통신선 유지를 위해 관련 물품을 지난 29일 북측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에 북측에 제공한 물품은 지난 6월 열린 제8차 장성급 군사회담과 남북 통신실무접촉 등에서 합의한 광(光)·동(銅)케이블 전송장비와 통신관로 등으로 구성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에 제공하는 물품은 지난 7월13일 서해지구 통신선 복구 전에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대북제재 예외인정 승인을 받았고, 그 연장선상에서 추진되는 것”이라며 “관계부처와 이미 협의가 끝났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동해지구를 포함한 서해지구 군통신선이 안정적으로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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