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원은 “이미 국민들은 올해 3번의 문재인-김정은 투샷을 목격했다”며 “여기에 ‘한라산 투샷’이 추가된들 실질적 한반도 평화로 이어질 수 없음은 자명하다는 것을 문재인 정부는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 10월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청와대 뒤편 북악산 정상에 올라 가진 간담회에서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관련해 “백두에서 한라까지라는 말도 있으니 (김 위원장이)원한다면 한라산 구경도 시켜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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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15:55:59
진정 한반도 한민족에 화해와 평화가목적이라면 지난 김일성,김정일,집권때한 악질적인만행과 김정은집권때한 비열한짓을 진정으로 사죄하고 온다면 환영하지만 사죄없이 뻔뻔하게 발을들이밀면 애국 의사에 사살될것이다,꼭 그렇게되어 안중근의사를뛰어넘는 위대한인물이탄생하기를기원합니다.
2018-12-09 14:40:09
`공산당이 좋아요` 라며 ‘김정은 위인 맞이 환영단’을 만든 종북들이나 김정은 답방을 “모든 국민이 정말 쌍수로 환영할거라 믿는다“는 文이나 ‘김정은 위인 맞이 환영단’을 불러 반국가, 반체제적 방송을 한 kbs나 오십보백보 아닌가? 공범들이 아니냐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