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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은 답방, 재촉할 의사 없어…구체일정 계속 논의할 것”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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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16:39
2018년 12월 9일 16시 39분
입력
2018-12-09 16:37
2018년 12월 9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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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대변인 “남북 정상, 평양공동선언 이행 의지 분명”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악수하는 모습이 담긴 대형 미술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18.12.7/뉴스1 © News1
청와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과 관련해 재촉할 의사가 없으나, 구체적인 일정과 절차는 계속 논의해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오후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정부는 서울 정상회담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해 왔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현재로서는 확정된 사실이 없으며, 서울 방문은 여러가지 상황이 고려돼야하는 만큼 우리로서는 서두르거나 재촉할 의사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양공동선언에 대한 두 정상의 이행 의지는 분명하며 구체적인 일정과 절차는 계속 논의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9월 열린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연내 서울답방을 약속했다.
답방 확정시 관련 준비기간이 적어도 일주일은 소요될 것으로 관측돼, 적어도 이날까지는 김 위원장의 답방 일정이 확정돼야 한다는 게 중론이었다.
다만 청와대는 전날(8일) 김 위원장의 서울답방과 관련,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뒤 이날 오전까지 “진척된 상황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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