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김영남, 인도네시아 쓰나미 사태에 위로 전문
뉴스1
업데이트
2018-12-26 09:10
2018년 12월 26일 09시 10분
입력
2018-12-26 09:08
2018년 12월 26일 09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 헌법상 최고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쓰나미(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위로 전문을 보냈다고 26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김 상임위원장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앞으로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에서 일어난 강한 해일로 많은 인적 밀 물질적 피해가 발생했다는 슬픈 소식을 접했다”라며 “피해자들과 그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는 위로문을 보냈다고 전했다.
김 상임위원장은 또 “인도네시아 공화국 정부와 인민이 슬픔을 이겨내고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며 피해를 빨리 이겨내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인근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의 분화로 인한 쓰나미가 순다 해협을 덮쳐 이날까지 4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134건 급증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