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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靑 “김정은, 연내 답방 무산 아쉬워해…상황 주시하며 서울 방문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30 16:26
2018년 12월 30일 16시 26분
입력
2018-12-30 16:23
2018년 12월 30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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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월 19일 평양 정상회담을 마친 뒤 서명한 평양공동선언을 펼쳐 보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속보> 청와대 "김정은 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친서 보내"
<속보> 청와대 "김정은, 올해 서울 방문 실현되지 못해 아쉬워"
<속보> 청와대 "김정은, 앞으로 상황 주시하며 서울 방문 할 것"
<속보> 청와대 "김정은, 내년에도 문 대통령 자주 만날 용의 있어"
<속보> 청와대 "김정은, 한반도 비핵화 함께 해결해나갈 것"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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