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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與, 선거제 개혁안 확정…지역구 200명+권역비례 100명
뉴스1
업데이트
2019-01-21 17:07
2019년 1월 21일 17시 07분
입력
2019-01-21 16:56
2019년 1월 21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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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의원총회에서 야당과 협상안 확정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등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9.1.21/뉴스1 © News1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선거구제 개편과 관련 현재의 의원정수 300명을 유지하되 비례대표를 100명으로 확대하는 자체 안을 확정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종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 직후 브리핑을 통해 “300석 의원정수를 유지하는 상태에서 소선거구제로 200명을 지역 대표로 뽑고, 권역별 비례대표 100명을 선출하는 안으로 가자고 정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날 국회 정개특위에서 야당과 협상을 하기 위한 선거제도 개편을 위한 당론을 확정하면서 선거제도 개편 논의가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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