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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일부 “타미플루 北 제공, 실무 기술적 준비로 시간 소요”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22 11:23
2019년 1월 22일 11시 23분
입력
2019-01-22 11:21
2019년 1월 22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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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한에 대한 타미플루 지원이 늦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실무 기술적 준비 문제로 시간이 소요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준비 절차상에 있어서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어 “북측과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북미 협상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특별히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정부는 인도적 지원 차원에서 북한에 타미플루 20만 명분과 민간업체로부터 받은 신속진단키트 5만 개를 북측에 지원할 계획이다.
당초 지난 11일께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수송 등의 문제로 늦어지고 있다.
이 당국자는 이번 주 내에 북측에 전달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상황을 보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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