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韓·日 대미외교당국자 일본서 만날 듯…초계기 논의하나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29 12:01
2019년 1월 29일 12시 01분
입력
2019-01-29 11:59
2019년 1월 29일 11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초계기의 저고도 위협 비행 등 문제로 한일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양국 외교 당국자들이 조만간 일본에서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유엔군사령부(유엔사) 초청으로 김태진 외교부 북미국장 등 우리 측 외교 당국자들이 이날 일본에 있는 유엔사 후방기지를 참관하기 위해 현지를 방문한다.
김 국장은 이 방문 계기에 일본 측 미국 담당 국장, 주일미군 관계자와 만나 면담을 진행한다.
김 국장의 이번 방문이 표면적으로 주일미군 시설 견학이지만 유엔사를 중심에 둔 점을 고려할 때 미국이 한일 갈등 중재에 나서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온다.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도 전날 국방부와 외교부를 잇달아 방문해 정경두, 강경화 장관과 연쇄회동을 갖고 초계기 문제 등을 논의하면서 한일 갈등에 미국이 적극 중재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절도 의심자’ 가방 뒤져보니 ‘2㎝ 필로폰 129개’ 발견
은평구 주택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의식 잃은 남성도
강남·명동에서 짐 부치고 해외 공항서 찾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