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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예타 면제 사업, 7호선 연장 환영…‘호매실 연장’ 제외 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29 14:15
2019년 1월 29일 14시 15분
입력
2019-01-29 14:06
2019년 1월 29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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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사진=동아일보 DB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서울 도시철도 7호선 도봉산~포천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절차 면제 대상에 포함된 것을 환영했다.
이 지사는 29일 트위터를 통해 "오랫동안 안보를 위해 희생해온 지역에는 합당한 보상이 따르는 것이 '공정'이다. 7호선 도봉산~포천선 예타 면제 결정을 환영한다. 포천 발전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 제외는 안타깝다. 택지개발 당시 정부의 약속이 있었던 만큼 조속히 추진되길 촉구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가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총 23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규모는 24조1000억원이다.
특히 정부는 수도권 사업은 원칙적으로 제외했지만, 도봉산과 포천을 잇는 서울 도시철도 7호선 연장 사업과 인천 영종에서 신도를 잇는 남북평화도로 등 낙후된 접경지역 사업 등은 별도로 고려해 포함했다고 밝혔다.
7호선 연장 사업과 경기도가 함께 건의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외됐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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