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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철수, 연구차 美 실리콘밸리 방문…조기등판론 선긋나
뉴스1
업데이트
2019-01-31 18:00
2019년 1월 31일 18시 00분
입력
2019-01-31 17:59
2019년 1월 31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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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관련 정책 실현 장소 방문한 듯
바른미래당의 안철수 전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치 휴지기 돌입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성찰·채움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 News1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이달말 미국 실리콘밸리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 전 대표 측 관계자는 31일 뉴스1과 통화에서 “안 전 대표가 연구의 일환으로 실리콘밸리 등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4차산업 분야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는데, 이와 관련해 정책이 실현된 장소를 직접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연구활동 일환으로 미국을 방문한 것”이라며 “미국에서도 현지의 한국인 근무자 등과 만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는 안 전 대표의 ‘조기등판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행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현재 독일에 머물고 있는 안 전 대표는 유럽 여러 나라에 구현된 부문별 정책 현안을 보면서 국가 미래에 반영할만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조기 복귀론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선을 긋는 분위기다.
이 관계자는 “유럽 주요 국가별로 특징이 있는 정책 분야가 있다”며 “유럽 등지의 현장을 계속 방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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