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 설 연휴는 가족과 함께
뉴스1
업데이트
2019-02-01 11:03
2019년 2월 1일 11시 03분
입력
2019-02-01 11:02
2019년 2월 1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두 번째 맞는 설 연휴를 가족과 함께 보낼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는 설에 가족과 함께 보내시는 일정을 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공개일정 없이 청와대 관저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취임 뒤 첫 번째 설 연휴였던 지난해에는 설날 당일을 제외한 나머지 연휴 중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 정상회담 개최와 한국 대표팀 경기 관람, 평창올림픽 관계자 격려 등 평창올림픽 관련 일정을 소화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