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14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주베트남북한대사관에서 관계자들이 외벽 청소를 하고 있다. © News1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14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주베트남북한대사관에서 관계자들이 외벽 청소를 하고 있다. © News1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14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주베트남북한대사관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 News1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14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멜리아(Melia) 호텔. 이 호텔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하게 거론되기도 했으나 이 호텔 직원에 따르면 김 위원장을 제외한 북측, 미국 측 관계자들이 예약한 것으로 밝혀졌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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