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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인도 총리 오늘 국빈 방한…내일 한·인도 정상회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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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09:39
2019년 2월 21일 09시 39분
입력
2019-02-21 09:37
2019년 2월 21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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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신남방-신동방 정책' 접점 바탕 실질협력 방안 중점 협의
文,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지지 확인…평화·번영 위한 협력 당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1일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한다.
모디 총리의 국빈방한은 2015년 5월 이후 4년 만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해 7월 인도 국빈방문의 답방 성격을 띄고 있다.
2007년 5월 당시 구자라트 주총리 자격으로 방한한 것을 포함하면 모디 총리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다.
모디 총리는 이튿날인 22일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한·인도 정상회담을 갖는다. 1박 2일의 국빈방문 기간 한·인도 정부간 양해각서(MOU) 서명식과 국빈오찬도 예정돼 있다.
13억 명 규모의 세계 2위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약 7%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지속하면서 글로벌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신(新) 남방정책’의 핵심 협력국이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기존 교역을 넘어 인프라·과학기술·우주·방산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인도의 ‘신동방 정책’과 한국의 ‘신남방 정책’의 접점을 매개로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을 중점 협의할 예정이다.
또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인도 측의 전폭적인 지지를 재확인하고, 역내 평화·번영을 위한 인도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할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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