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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文의장·여야 대표, 4일 초월회…국회 정상화·북미회담 논의
뉴스1
업데이트
2019-03-04 06:15
2019년 3월 4일 06시 15분
입력
2019-03-04 06:12
2019년 3월 4일 0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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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4일 당대표 회동 데뷔전
초월회 회동 모습. © News1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가 4일 만나 국회 정상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문 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황교안 자유한국당·손학규 바른미래당·정동영 민주평화당·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만나 3월 초월회 모임을 연다.
이날 회동에선 공전을 이어가고 있는 국회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전날(3일) 교섭단체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을 통해 실무협의를 벌이는 등 본격적인 국회 정상화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당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을 찾아가 이해찬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News1
여야 모두 3월 국회를 시급하게 열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지도부 간 큰 틀에서의 논의도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이날 회동에선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평가와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진다.
문 의장과 여야 대표는 국회에서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결과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지 등을 논의하고 심도 깊은 논의를 할 것으로 점쳐진다.
특히, 이날 초월회에는 지난달 27일 한국당 당대표로 선출된 황교안 대표가 처음으로 참석,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황 대표는 취임 후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를 예방했었는데 뼈 있는 말을 주고받으며 신경전을 벌였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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