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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정호, 교통-건설 베테랑… 차관때 김해공항 확장안 발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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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03:00
2019년 3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19-03-09 03:00
2019년 3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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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장관 프로필]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30여 년간 건설·교통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정통 관료다.
국토교통부 2차관 시절에는 영남권 신공항 이슈와 관련해 김해공항 확장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해 말까지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기술인 양성으로 유명한 금오공고에 진학했고, 기술부사관으로 복무하며 차량 정비 기술을 익혔다. 군 복무 중 대학 입시를 준비해 1981년 전역 후 바로 성균관대 행정학과에 입학했다. 1985년 28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했다.
△전북 익산(61세) △금오공고 △성균관대 행정학과 △건설교통부 낙동강홍수통제소장 △〃 토지관리과장 △주미대사관 건설교통관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관 △서울지방항공청장 △국토교통부 대변인 △〃 항공정책실장 △〃 기획조정실장 △〃 2차관 △전북도 정무부지사
조윤경 기자 yunique@donga.com
#문재인 정부
#개각
#장관
#최정호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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