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87) 전 대통령과 부인 이순자 씨가 11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릴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 News1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씨가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 News1

보수논객 지만원 씨가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88) 전 대통령이 법정에 출석하는 1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앞에서 전 씨의 법정 출석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News1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87) 전 대통령이 11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릴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전씨는 지난 2017년 4월 펴낸 회고록에서 5·18 피해자인 고 조비오 신부의 헬기 사격 목격 증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조 신부를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5·18 피고인 신분으로 23년 만에 다시 법정에 선다. © News1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87) 전 대통령의 법정 출석을 앞둔 1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앞에서 경찰이 삼엄한 경계를 서고 있다. 뉴스1

11일 오후 2시30분 광주지법 형사8단독 장동혁 부장판사의 심리로 진행될 예정인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재판이 열릴 예정인 광주지법 법정동 앞에 취재진들이 모여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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