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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중국 화학공장 대형 폭발사고에 위로문 보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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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18:27
2019년 3월 25일 18시 27분
입력
2019-03-25 18:25
2019년 3월 25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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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에 김영남·박봉주 명의 위로문 보내
"피해 지역 주민들 안정된 생활하길 바라"
중국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시 화학공장에서 일어난 대형 폭발사고와 관련해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총리가 위로 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밝혔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22일 김 상임위원장과 박 총리 명의의 전문을 중국 리커창 총리와 리잔수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앞으로 보냈다.
김 상임위원장과 박 총리는 전문에서 “우리는 중국의 강소성에 있는 화학공장에서 폭발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해 당신들과 당신들을 통해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깊은 위문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습근평(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 공산당과 정부의 영도 밑에 피해의 후과가 하루 빨리 가셔지고 피해지역 인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국 신화망과 CCTV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옌청시 샹수이(響水)현 천자강(陳家港)진 생태화학단지에 있는 톈자이(天嘉宜) 화공유한공사의 공장에서 화학물 저장탱크가 터지면서 60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600명이 부상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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