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의당 “김의겸, 불명예스럽게 물러나지만 통장 잔고는 넉넉해 질 것”
뉴스1
업데이트
2019-03-29 16:38
2019년 3월 29일 16시 38분
입력
2019-03-29 16:35
2019년 3월 29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석 정의당 대변인. © News1
정의당은 29일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인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사퇴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김 대변인은 명예를 버리고 돈을 좇은 청와대 대변인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청와대 인사 능력을 감싸며 대변하던 김의겸 대변인이 개인의 부동산 논란으로 사퇴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최 대변인은 “김 대변인은 청와대 대변인의 자리는 불명예스럽게 물러나지만 부동산 투기로 인해 통장 잔고는 넉넉해 질 것”이라고 비꼬았다.
최 대변인은 아울러 “최근 인사청문회를 거치며 청와대의 인사 검증 절차에 문제 제기가 불거지고 있다”며 “본인의 변명에도 불구하고 차가운 국민의 눈높이를 의식한 것 행동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이어 “왜 청와대의 인사 검증 눈높이는 국민의 눈높이를 따라 갈 수 없는 것인가”라며 “검증 능력의 문제인지 검증 의지가 없는 것인지 청와대는 하루 빨리 문제 해결 방안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나경원 “이재명 암살 테러는 자작극” vs 전현희 “저주와 막말 멈추라”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