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의당 “노회찬 꿈은 돌아온다…국민이 한국당 이기라고 명령”
뉴스1
업데이트
2019-04-04 00:59
2019년 4월 4일 00시 59분
입력
2019-04-04 00:58
2019년 4월 4일 0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회찬 꿈은 여영국 당선자가 실현할 것”
최석 정의당 대변인. © News1
정의당은 4일 창원 성산에서 치러진 4·3 보궐선거에서 자당 여영국 후보가 승리한 것과 관련해 “노회찬의 꿈은 더 젊고 강한 노회찬이 되어 국회에 돌아 온다”고 했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노회찬의 꿈은 여영국 당선자가 실현해 갈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최 대변인은 “이번 창원 성산 보궐선거의 승자는 국민”이라며 “국민들은 힘을 합쳐 자유한국당을 이겨달라 명령했다”고 했다.
이어 “이 명령을 겸허히 받아들인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후보와 당원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최 대변인은 “이로써 개혁 블럭이 성공했음을 증명했다. 이제 여영국 당선자로 교섭단체의 구성이 가능해졌다”며 “더 강한 교섭단체로 정체중인 개혁입법과 선거제도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4·3 선거의 승리는 선한 나비 날개짓이 되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지렛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정의당은 4·3 선거의 승리를 국민들께 돌리고 또 다시 당당히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