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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노회찬 꿈은 돌아온다…국민이 한국당 이기라고 명령”
뉴스1
업데이트
2019-04-04 00:59
2019년 4월 4일 00시 59분
입력
2019-04-04 00:58
2019년 4월 4일 0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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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꿈은 여영국 당선자가 실현할 것”
최석 정의당 대변인. © News1
정의당은 4일 창원 성산에서 치러진 4·3 보궐선거에서 자당 여영국 후보가 승리한 것과 관련해 “노회찬의 꿈은 더 젊고 강한 노회찬이 되어 국회에 돌아 온다”고 했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노회찬의 꿈은 여영국 당선자가 실현해 갈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최 대변인은 “이번 창원 성산 보궐선거의 승자는 국민”이라며 “국민들은 힘을 합쳐 자유한국당을 이겨달라 명령했다”고 했다.
이어 “이 명령을 겸허히 받아들인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후보와 당원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최 대변인은 “이로써 개혁 블럭이 성공했음을 증명했다. 이제 여영국 당선자로 교섭단체의 구성이 가능해졌다”며 “더 강한 교섭단체로 정체중인 개혁입법과 선거제도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4·3 선거의 승리는 선한 나비 날개짓이 되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지렛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정의당은 4·3 선거의 승리를 국민들께 돌리고 또 다시 당당히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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