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의 국회 습격

  • 뉴시스
  • 입력 2019년 4월 11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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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가 집을 짓는데 사용하기 위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현관 회전문에 소음방지와 먼지떨이를 위해 부착되어 있는 털을 뜯어내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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