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황교안 “낙태죄 헌법불합치 존중…국민 공감대 형성 필요”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11 17:50
2019년 4월 11일 17시 50분
입력
2019-04-11 17:47
2019년 4월 11일 17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회적 논의와 국민적 공감대 형성 필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1일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처벌 헌법불합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 속으로-민생대장정’의 일환으로 부산을 찾은 황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헌재 결정을 존중한다”라며 “앞으로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입법 과정을 따라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과정에서 국민들의 다양성이 잘 존중되고 획일적인 것보다는 개별적이고 구체적이고 타당성이 있는 법안들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또 “내용 자체가 다양성을 포함하는 것으로 안다. 입법 과정에서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사회적 논의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고 이에 따라 후속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실제 화재경보음 울렸는데 시험용 오인… 반얀트리 6명 대피 늦어 숨졌을 가능성”
[사설]유명 재수학원 1년 비용이 의대 6년 등록금… 웃지 못할 현실
권영세 “尹 하야 옳지않아… 유튜브 조심하라 조언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