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장 앞에서 자유한국당 의원 및 당직자들이 공직선거법 개정안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동의의 건 통과를 막기 위해 몸싸움을 하고 있다. © News1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사개특위회의장 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 News1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조속한 시기에 사개특위·정개특위 패스트트랙 지정안건을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2019.4.28/뉴스1

정양석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정점식의원등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와 자유한국당은 26일 새벽 국회 의안과 문을 훼손하는데 사용된 해머를 민주당 관계자가 반입 및 반출했다고 주장했다. 관련 사진과 해머를 반입한 가방등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9.4.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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