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남북연락사무소 소장회의 11주째 불발…“北 임시 소장대리 근무중”
뉴스1
업데이트
2019-05-10 11:28
2019년 5월 10일 11시 28분
입력
2019-05-10 11:28
2019년 5월 10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2월22일 이후 한 차례도 열지 못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정례협의 채널인 남북간 소장회의가 11주 연속 불발됐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10일 정부서울청사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소장회의는 개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천해성 차관이 오늘 평소대로 개성 연락사무소로 정상 출근해서 근무를 하고 있다”며 “소장은 연락사무소 운영과 관련한 현안업무를 현지에서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북측 전종수 소장은 이번 소장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점을 우리 측에 미리 알려왔다”며 “현재 북측에서는 임시 소장대리가 근무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북측 소장이나 소장대리 이외 임시 소장대리와는 소장회의를 진행하기 어려운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은 앞서 하노이 회담 이전인 2월22일 이후로 소장회의를 단 한차례도 열지 못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尹석방후 여권 대선주자들 ‘정중동 행보’
부자가 되는 데는 횡재가 결정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