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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시2019-05-13 18:13:51참으로 찌질한 여자. 위험해 가지 말란 곳에 뭐하러 기어 들어가 멀쩡한 프랑스청년 둘을 죽이나. 마치 이슬람 탈레반에 포교하겠다고 갔다가 억류된 뒤질 지경에 돈주고 살아온 교회 전도사 무리와 같지 않은가.
노머시2019-05-13 18:13:51참으로 찌질한 여자. 위험해 가지 말란 곳에 뭐하러 기어 들어가 멀쩡한 프랑스청년 둘을 죽이나. 마치 이슬람 탈레반에 포교하겠다고 갔다가 억류된 뒤질 지경에 돈주고 살아온 교회 전도사 무리와 같지 않은가.
댓글 2
추천 많은 댓글
2019-05-13 18:39:18
세월호와 똑같은 기준으로 대해줘야 하는거 아냐? 뭐가 다르지?
2019-05-13 18:13:51
참으로 찌질한 여자. 위험해 가지 말란 곳에 뭐하러 기어 들어가 멀쩡한 프랑스청년 둘을 죽이나. 마치 이슬람 탈레반에 포교하겠다고 갔다가 억류된 뒤질 지경에 돈주고 살아온 교회 전도사 무리와 같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