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황교안 “광주 상처 치유될 때까지 찾아갈 것…항의 이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18 13:33
2019년 5월 18일 13시 33분
입력
2019-05-18 13:33
2019년 5월 18일 1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념식 참석 후 당 공보실 통해 입장문 발표
"환영받기 위함 아냐…반드시 참석해야할 곳"
"방문 거부, 항의한 분들 심정 충분히 이해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5·18 민주화운동 39주기 기념식 참석 후 “광주의 상처가 치유되고 시민들의 마음이 열릴 때까지 진정성을 갖고 광주를 찾고, 광주 시민들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기념식 참석 후 입장문을 통해 “제가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환영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반드시 참석해야 할 곳이기 때문이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황 대표는 “저의 방문을 거부하고 항의한 분들의 심정도 충분히 헤아리고 이해하고 있다”며 “한국당 대표로서 당연히 안고 가야할 일이라고 생각하며 그 분들의 목소리도 가슴에 깊이 새길 것”이라고 다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野5당, 국제의원연맹에 “계엄 사태 조사해달라” 진정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